어제는 드디어 AI 에이전트팀 만들기 워크샵 첫 기수를 진행했다.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어려움없이 팀 세팅을 모두 완수했다. 시간도 예상 시간보다 1시간 정도 일찍 완료했는데, 예전에 컴퓨터 활용 관련 워크샵을 할 때와 비교하면 엄청난 변화다. 템플릿 파일 묶음을 다운 받고, 프로젝트 창을 하나 열어서 질문을 하나 올리면 세팅이 끝나버린다. 그리고, 나머지는 하나하나 사용하면서 경험해보는 것이 전부다. 이제 에이전트 마케팅 팀을 갖게 된 분들이 어떻게 발전하는지를 지켜보고 지원하는 것이 할 일이고, 그 과정이 기대된다. 새로운 시대의 마케팅 실행 프로세스가 자리를 잡게 될 것이다.
사업일기에 글을 쓰니 내가 사업가가 된 것 같다. 그동안 나에게는 너무나 낯설고 두려운 단어지만 피할 수 없다.. 나 이제 사업가의 역량을 갖추고 길었던 터널을 빠져 나오고 싶다. 오늘도 한 걸음 나아가기 위해 장부 일지 작성 완료.. 조금 나아져서 하루에 2시간 정도는 모니터를 볼 수 있다... 이게 내 현실임을 인정하고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나는 살아 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사람이다.
어떻게든 시작했다. 아직 해야 할 것도 부족한 것도 많지만 고민했든 일을 시작했다~~ 하나씩 자리잡을 수 있도록 계획표를 만들어서 실행해야겠다~~ 분명 할수 있고~~ 잘 할수 있을것이다~
오늘도 한 걸음.. 할 수 있는 만큼만.... 79호 칼럼을 읽고 싶고 영상도 보고 또 반복해서 익히고 싶고 문제점도 지금 내가 막힌 부분도 보고 싶지만 난 그것까지는 안된다.. 그래도 꾸준히 하루에 한 번 장부를 작성하고 방문하는 것만으로 잘하고 있어...
나는 건강 상의 문제로 한 달 넘게 제대로 일을 못하고 있다... 많이 속상하다. 언제 맘껏 편하게 일을 할 수 있을지는 모른다. 오늘은 숏츠 하나를 올렸다. 잘 했다 정말로 작마클 장부를 기록을 겨우 겨우 하면서 그래도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나중을위해 뭐라고 하고 있다는 나를 보기 위해 규칙대로 한다. 괜찮다 괜찮다 내 수익 시스템도 돌아가고 있는 중이야 아주 아주 느리게...
나는 항상 행동은 한 박자 느리고, 생각은 열 박자 앞서간다. 인터넷시대에도 그랬다. 인터넷 초창기엔 뭐가뭔지 모르고 지켜만 보다가 대중이 이해할 수 있는 웹이 나와서야 움직였다. 파이어니어는 아니고 얼리어답터정도. AI시대에도 역시 그렇게 움직인다. 초창기엔 그냥 멍하니 지켜보다 지피티가 나오니 써보기 시작했고, 에이전트가 나와서야 움직이기 시작한다. 내 특징은 새로운 걸 발견하면 떠들기 시작한다는거다. 그리고 그 변화를 만들기 시작한다. 그러나 항상 나의 대상은 내 주위, 작은 회사들이었다. 하네스가 어떻고 아스트라가 어떻고 신기술이 난무하지만,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건 그런 휘황찬란한게 아니라 단순한 실행이다. 사부작사부작 두달간 삽질을 하다보니 이제 조금 쓸만한게 생겼다. 쓸만해지면 떠들기 시작한다. 대단한게 아니어도 조금만 해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기에. 오늘도 그런 작은 시작을 열었다.
잡생각을 뒤로 하고 '판다'에만 집중해 보기로 하자. '파는건 쉽다'고 마인드컨트롤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