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행동은 한 박자 느리고, 생각은 열 박자 앞서간다. > 사업일기

본문 바로가기

나는 항상 행동은 한 박자 느리고, 생각은 열 박자 앞서간다.

이상훈(이봉) 작성일 26-09-07 08:06 조회9회 댓글0건

본문

나는 항상 행동은 한 박자 느리고, 생각은 열 박자 앞서간다.
인터넷시대에도 그랬다. 인터넷 초창기엔 뭐가뭔지 모르고 지켜만 보다가 대중이 이해할 수 있는 웹이 나와서야 움직였다.
파이어니어는 아니고 얼리어답터정도.
AI시대에도 역시 그렇게 움직인다. 초창기엔 그냥 멍하니 지켜보다 지피티가 나오니 써보기 시작했고, 에이전트가 나와서야 움직이기 시작한다.

내 특징은 새로운 걸 발견하면 떠들기 시작한다는거다. 그리고 그 변화를 만들기 시작한다.
그러나 항상 나의 대상은 내 주위, 작은 회사들이었다.

하네스가 어떻고 아스트라가 어떻고 신기술이 난무하지만,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건 그런 휘황찬란한게 아니라 단순한 실행이다.

사부작사부작 두달간 삽질을 하다보니 이제 조금 쓸만한게 생겼다.
쓸만해지면 떠들기 시작한다. 대단한게 아니어도 조금만 해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기에.

오늘도 그런 작은 시작을 열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