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대학원 2년분 강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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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에 다 들은 듯 합니다.
마을기업 사전교육으로 우리 마을 주민 5명이 함께 하려는 두부사업도 잘 하고 싶지만,
개인적으로 제가 스승 박중빈 선생의 법을 공부하고 훈련하며 받은 혜택을
주변 친구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그래서, 파란고해에서 벗어나 낙원세계로 함께 입장할 도반을 찾는데,
마케팅 방법을 몰라 고민중이었다가, 선생님을 만났어요!
최고의 영육쌍전법 (상품)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하는데,
함께 공부하고 훈련하고 진급할 단골고객이자 평생도반을 어떻게 만날까?
선생님의 지도를 받으면 방법이 나올 듯 합니다.
제자가 준비되면 스승이 나타난다.
댓글목록
도움이 되셨다니 고맙습니다. 맨 앞자리에 앉으셔서 열심히 들으시는 모습이 기억나네요~ ^^
대부분의 좋은 뜻을 가지신 분들이 마케팅이 잘 안되는 이유가 내가 주고 싶은 것을 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주고, 내가 원하는 것은 그 다음에 받으려고 한다면 엔진이 돌아갈텐데, 마음이 앞서서 저도 늘 그르쳤던 기억이 납니다.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저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