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 고가제품을 위한 마케팅 관련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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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전편 강의 수강하고 있는 예비 창업가 입니다. 판매채널을 먼저 설정하고 시스템을 만든 다음 제가 계획하고 있는 제품을 판매하려고 하는데요. 이미 구상한 제품에 맞는 판매 채널을 선택하려다 보니, 좀 어렵네요. ㅠㅠ 퍼넬 및 미케팅 시스템 구축해서 한 바퀴 돌려보고 CRM을 보려고 하는데, 제품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고가의 가격을 고려했을 때 퍼넬 마케팅으로 제품을 노출 시킨다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이를테면 고가의 패션 액세서리를 퍼넬을 통해서 고객에게 설명 한다는 게 좀 어색합니다 . 이 방향이 맞는 건지 아니면, 적합한 방향을 좀 찾아보고 실행해 보는게 좋을지 여쭈여요. 혹시 이와 비슷한 사례가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네,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었습니다.
판매채널을 시스템과 분리해서 생각하는게 아니라,
시스템 구축이 처음이자 끝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만일 오프라인 판매채널을 구축하려고 하신다면, 모르지만,
온라인은 판매채널이란 개념이 없습니다.
그냥 노출해서 랜딩페이지로 들어오도록 하고,
랜딩페이지에서 경험상품을 구매하도록 하는 겁니다.
시운전이란,
내 상품을 온라인으로 노출시켜서 판매를 했을 때, 과연 판매가 될 것인가?
그리고 노출 비용을 뽑을 수 있는가?를 체크하는 것입니다.
실전편에서 설계를 할 때는 그렇게 하려면 어떤 구조를 만들면 되는지를 체크하는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지금 고민하고 계시는 고가의 패션 악세서리를 온라인에서 판매가 될 수 있는가 없는가를
적합한 방향을 찾아보고 실행하는게 아니라,
지금 설계하는 과정이 그걸 찾아보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머리로 아무리 찾아보려고 해 보았자 찾을 수가 없으니까요.
결국은 팔아봐야 하는 거지요.
너무 주저하거나 고민하지 마시고,
실전편 강의에서 하라는대로 일단 그림을 그려보시고 나서 어떤 설계도가 나오는지를 확인해보시는게 좋습니다.
다 그려놓고, 그 다음에는 진짜 판매가 일어나는지를 작은 예산으로 한번 해 보시면,
되는지 안되는지가 나오고 어디가 부족한지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제가 권장드리는 방법은
미리 방법을 찾는 것도 하지 마시고,
고민하는 것도 하지 마시고,
일단 설계도를 그려보고,
그 다음에 시운전 순서대로 시운전을 해 보시고,
그러면서 막히면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을 밟으시는게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대부분의 경우 고민하다 몇년 보내고 말더군요.
답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추가 질문이 있으시면 추가로 질문하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