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 린스타트이란 책을 읽다가 ‘작은일괄작업’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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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작은일괄작업' 이란 용어는 처음 듣는 용어라... 검색해서 알았네요~ ^^ (제가 린스타트업이란 책을 아직 보질 못해서...ㅋ)
그 개념은 작은마케팅방법론에서는 '시운전'이란 개념으로 진행이 됩니다. 처음에 유입을 많이 시키지 말고 조금씩 시켜서 끝까지 돌려본 다음에 완성이 되면, 그 다음에 양산시스템을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 것이 바로 그 작은일괄작업 개념으로 하고 있는 셈입니다.
지금 하고 유대표님이 하고 있는 것이 “1:1농굿서비스를 사람들이 이용할 것이다.”라는 가설을 단순히 검증하는 과정이 아니라, 유입된 고객이 신청>경험>유지>확산 단계를 거쳐 단골이 될 것이다하는 가설을 검증하는 겁니다.
그걸 처음부터 광고를 때려서 매주 수십명 수백명이 경기를 하도록 하는게 아니라, 일단 한팀이라도 경기를 하게 하는 걸 목표로 하나하나 만들어가고 계신거죠. ^^
더 잘게 쪼게는 건 의미가 없고, 일단은 게임 한팀이라도 만들어서 해 보는게 목표이신거니, 작은일괄작업 개념을 잘 수행하고 계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