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M | 타겟 풀 vs. 단골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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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기초 질문입니다.
Data 정리가 조금 되니 질문이 늘어나네요.
저의 경우 B2B 개념이 많다보니 소개의 비중이 높습니다.
총 단골 81명중 34명이 소개로부터 왔구요.
중요한걸 제대로 인지를 못했습니다. 모든 풀중에서 소개로부터 온 풀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네요.
확률도 잠재고객으로부터 단골확률은 1%인데 반하여,
소개는 총 소개건수 57건중 34명이니 60%에 가깝구요. 제가 기록을 못한것이 있어 실제보다 잘 나왔을수는 있습니다. 하여간 60여배 가량 효율이 높습니다.
소개는 세가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단골(이탈포함, 23건), 경험고객(단 1건), 지인각종모임(10건)
이경우 소개풀이란 개념은 없으니 단골풀만 별도로 두고, 나머지 소개는 각각 그 소개한 지인을 알게된 풀로 구분을 해야 하나요?
예를 들면
1.단골고객으로부터 왔으면 단골풀(단골이탈은 별도 구분)
2.활성고객이 소개해주었으면 활성고객풀
3.기타 모임 풀에서 왔으면 해당 풀 이렇게 말입니다.
추가 당연한 질문 입니다.
변화들이 있을텐데, 소개한 당시 기준의 pool 기준으로 정리해야겠죠?
정리하다보니 또 헷갈려서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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