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 레터에서 '사업의 시작은 하나씩 파는 것입니다.'라는 문장을 본 후로, 뭔가 충격을 받아서 이번주도 열심히 읽었습니다.

저도 영어공부 10년 하고 외국인 앞에서 입 못 떼는 타입...인데, 사업에 관심은 있으면서도 부자 마인드니, 기업가 정신 같은 것들을 주로 읽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뭔가 판타지 같은 게 생겼는데, 오늘 레터를 읽고 확 정신이 들었습니다. 

이번주 레터에서는 아래 글이 진짜진짜 좋았습니다.

“그냥 먼저 팔면 안되나요? 

왜 인지도를 만들고 나서 팔려고 하죠? 

그냥 만나는 사람에게 팔면 안되나요?”

사업이란,

상품을 주고 돈을 받는 행위를 연속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의 행동을 공부하는 것보다

그냥 돈을 많이 벌면 됩니다.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