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워 1명도 없고, 콘텐츠 1도 못 만들어도, 온라인 사업 시작할 수 있다>

이번 주 목요일에 7기가 개강되는 창업학교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드립니다. 

작마클 창업학교는 온라인 사업을 가장 쉽고 빠르게 시작할 수 있는 과정입니다. 

온라인 사업을 시작하는 방법은 현재 3가지가 있습니다. 

1) 오픈마켓 입점 : 

가장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나 쿠팡 마켓플레이스 등에 매장을 내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백화점이나, 상설시장에 매장내는 것과 같습니다. 목 좋은 곳의 자리를 구할 수 있다면 괜찮은 방법입니다.

문제는 입점해서 좋은 자리 잡기가 어렵고, 언제 그 자리를 뺏길 지 모르기 때문에 노심초사하게 됩니다. 또, 기본적으로 플랫폼에 종속되는 구조여서 경제적 독립을 지향하는 작마클에서 권장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2) 개인매장 무료노출 오픈 : 

개인매장 오픈은 가장 간단한 방법입니다. 동네에 좌판 하나 깔고 팔기 시작하는 방식입니다. 초기 진입비용이 적게 들고, 팔 상품만 있으면 언제든지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바로 시작할 수 있고 구조도 단순합니다.

노출 방식에 따라 무료노출과 유료노출로 나뉘는데, 가장 많이 알려진 방식은 무료노출입니다. 콘텐츠 마케팅, SNS 마케팅으로 불리는 방식이며, 팔로워나 구독자를 모으고, 거기서 파는 방법입니다. 옛날식으로 하자면 장터에서 약장수들이 차력쇼, 원숭이쇼, 마술쇼 등으로 사람을 모은 후에 약을 파는 방식과 같습니다. 

무료노출을 하려면 사람들의 눈길을 끌 콘텐츠를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보여줄 쇼가 있어야 하죠. 그런데 이게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어서 콘텐츠 만드는 법을 따로 배워야 하니 쉽지만은 않습니다. 상품도 만들어야 하고, 콘텐츠도 만들어야 하니 시간과 품이 많이 드는 일입니다.

3) 개인매장 유료노출 오픈 : 

개인매장을 내는 건 위의 2번과 같은데, 인스타그램의 유료광고로 고객을 끌어들이는 방법입니다. 내 상품에 관심있는 사람만 매장으로 들어오게 하면 되니, 상품만 확실하면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의 핵심은 내 상품으로 노출비용을 벌 수 있나 없나만 확인되면 됩니다. 그것만 확인되면,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작마클 창업학교는 이 세번째 방법을 선택합니다. 가장 빠르고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이며, 독립적이어서 경제적 독립을 하는데에 가장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3개월의 수강기간동안 내가 생각하는 아이템으로 사업 수익성과 가능성을 테스트해보고, 테스트가 통과되면 바로 사업이 시작됩니다.

온라인 사업을 고민 중이라면, 작마클 창업학교로 가장 간단하고 빠르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번 목요일에 시작되는 창업학교 7기는 현재 2자리 남아있습니다. 

신청은 댓글이나, 작마클 홈페이지의 창업학교 내용을 살펴보고 신청하시면 됩니다.

#내사업은내가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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