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스터디모임은 예전에 강의를 들으신 회원분의 카페에서 진행했습니다.

두분 신청하셨는데, 한분은 연락없이 안오셔서 한분을 모시고 거의 상담모드로 모임을 가졌습니다.

역시나 설계작업을 했는데, 홈페이지 등의 온라인 마케팅을 하시는 분이라 설계작업이 물흐르듯이 잘 진행되었습니다.

카페에서 진행하는 것도 좋네요~

다음달부터는 지난 주에 시작했던 '작마톡, 마케팅즉문즉설'을 스터디모임 대신에 진행할 계획인데,

장소도 적당한 듯 합니다.

다음 공개강의도 에너지카페에서 오전에 진행을 할까 합니다.

그럼 대구, 부산은 두군데다 카페에서 공강과 저녁 작마톡을 진행하게 되었네요.

오전 공개강의는 마치고 간단한 식사도 하면서 뒷풀이를 할 수 있어서 좋을 듯 합니다.

서울도 그렇게 식사도 할 수 있는 장소를 찾으면 좋겠는데, 아직 마땅한 곳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