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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마클 아침라이브 240704 : 10호 [1문1답] 추가 사업의 2단계 테스트 : 단골풀에서 지속력, 퍼널에서 유입력

단골 ·2024-07-04
칼럼

10호 [1문1답] 추가 사업의 2단계 테스트 : 단골풀에서 지속력, 퍼널에서 유입력

[1문1답, 10호] 김준태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질문 :

현재 운영하고 있는 사업과는 별개로 다른 사업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은 개별 사업이기도 하지만 기존 브랜드 카테고리 확장 차원에서 브랜드 연상 강화, 단골풀 활성화의 목적과 성격도 가지고 있습니다. 각 사업 모델의 타겟은 기존 브랜드 타겟과 완전히 동일하진 않습니다.

이런 경우 시작 단계에서도 기존 브랜드 단골풀을 활용하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시작 단계에서는 후속시장의 별개 사업 모델로 보고 신규 유입만 집중해서 다듬어 가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

1. 기존 사업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경우, 두 가지 전략이 있습니다.

1. 기존 고객에게 다른 상품을 제공하는 것,

2. 기존 상품을 다른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입니다.

2. 첫 번째는 부가 상품 개발에 해당합니다. 단골고객이 있는 엔진 모델이라면, 새로운 상품을 단골풀에 출시하여 단골 고객의 객단가, 즉 단골 매출을 늘리는 방법이 됩니다.

3. 두 번째는 시장 확산에 해당합니다. 이미 상품에 대한 검증은 기존 사업에서 끝이 났으므로, 새로운 타겟풀을 찾아 고객 시스템을 추가 세팅하면 됩니다.

4. 하지만, 현실은 이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두 케이스가 섞여 있는 경우가 많고, 이번 질문의 내용이 그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첫 번째 방법과 두 번째 방법을 단계적으로 병행하는 전략이 적합합니다.

5. 새로운 상품이므로 상품력에 대한 테스트도 필요하고, 타겟 고객이 완전히 같지 않으므로, 새로운 고객 유입을 위한 고객 시스템도 새로 구축해야 합니다.

6. 사업 테스트 순서는 아래 두 단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단골 파트에서 상품력과 반복 수익성 테스트

2. 퍼널 파트에서 신청, 경험상품의 성능과 노출 수익성 테스트

7. 우선 이미 단골이 있다면, 신상품(서비스)의 테스트는 단골풀에서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단골풀에서 해당 상품을 구매꺼리로 팔아보고, 단골의 반응이 좋은지, 수익을 낼 수 있는지, 반복구매나 사용이 가능한지를 확인 합니다.

8. 상품력과 수익성 테스트를 마친 후에는, 퍼널 파트에서의 시운전 테스트를 통해 유료노출로 유입비용을 회수할 수 있는지를 검증합니다.

9. 두 단계가 모두 확인되면, 비로소 본격적으로 사업 전개가 가능합니다.

(written by 작마클 이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