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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마클 아침 방송 241115 : CEO가 해야 할 6가지 모니터링 루틴

운영 ·2024-11-15
칼럼

CEO가 해야 할 6가지 모니터링 루틴

1. 창업을 돈 버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라고 정의했는데, 창업의 진정한 목적은 시스템을 만드는데 끝나지 않는다. 완성된 시스템을 실제로 돌려 돈을 버는 데까지 가야 한다. 다시 말하면 시스템 운영이 사업의 진짜 목적이다.

2. 창업 단계는 사업가에게 초기 몇 년에 불과하다. 그 이후 대부분의 시간은 경영 단계에 속한다. 경영이란 구축된 시스템을 운영하고 유지하는 과정이므로, 시스템을 꾸준히 돌리며 잘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일이 중요하다.

3. 이러한 이유로 요즘 CEO 코칭에서는 특히 모니터링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처음 창업할 때는 주로 제품이나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게 되고, 또 시스템이란 개념을 알고 나면 시스템 구축에 많은 시간을 쏟게 된다.

4. 그러나 시스템 구축은 처음부터 완벽하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어느 정도 틀이 잡히면 일단 돌려보고, 그 과정에서 필요한 부분을 계속 다듬어 나가는 방식으로 완성된다.

5. 시운전이 끝나고 시스템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그 다음에 바로 해야 할 일은 모니터링이다. 모니터링을 하면서 각 단계에 필요한 요소들을 그때그때 조정해 가며 시스템을 안정화해 나간다.

6. [사업 시스템 만들기 10단계]에서도 설계도를 그리고 랜딩페이지를 만든 뒤, 모집 공지 노출이 시작되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이 바로 모니터링이다. 이때 시작한 모니터링은 사업을 종료하는 날까지 매일 꾸준히 이어진다.

7. [창업가의 습관]에서 '작마클 모닝 습관 만들기' 루틴을 첫 번째 리추얼로 추천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동안 코칭을 해 보니, 모니터링하는 습관은 창업가가 가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습관이었다.

8. 모니터링 루틴은 초기에는 고객시스템에서 시작된다. 이후 생산 시스템을 모니터링하고, 마지막으로 수익 시스템 모니터링으로 확장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9. 각각의 시스템마다 두 가지씩, 총 6개의 모니터링 루틴이 필요하다.

1. 고객시스템 : 지표 및 VoC 모니터링

2. 생산시스템 : 일정 및 SPA(Scenario, Process, Action) 모니터링

3. 수익시스템 : 자금 및 매출 모니터링

10. 처음에는 고객시스템의 마케팅 지표 모니터링으로 시작하지만, 회사의 구조가 차츰 갖춰지면서 나머지 요소들이 추가된다. 모든 루틴이 자리를 잡으면 CEO의 머릿속에는 항상 이 6가지가 돌아가야 한다. 그렇게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할 때, 직원들도 스스로 알아서 움직이게 된다.

(written by 작마클 이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