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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하고 보기1. 사업을 오랫동안 해온 분들 중, 정리하고 나면 남는게 없다고 허탈해하는 분들을 가끔 만난다. 10년 사업했으면 뭔가 남는게 있어야 하는데, 그동안 직원들은 월급 받아 잘 생활 했고, 협력업체들도 잘 먹고 살았는데, 결국 줄 거 다 주고 나니 남는 게 없다는 거다.
2. 사업도 어떻게 보면 시간을 투자하는 것인데, 투자해서 남는게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게 쉽지 않다. 사업은 돈 버는 시스템이라고 하지만, 단순히 돈만 버는 시스템이면 안되고, 뭔가 축적되고, 쌓여야 한다.
3. 보통은 사업 시스템을 돌려서 돈을 벌고, 그 번 돈을 부동산이나 금융 자산에 투자하여 돈을 유지하거나 불린다. 시스템으로 번 돈이 시스템 안에서 돌아야 하는데, 자꾸 밖으로 나가니, 사업은 늘 제자리 걸음일 수 밖에 없다.
4. 헌데, 돈만 버는 것이 아니라, 사람, 즉 단골을 축적하는 시스템이 되면 얘기가 좀 달라진다. 꾸준히 단골이 축적되는 시스템을 만들어 운영하면 결국 그 단골이 자산이 된다. 단골은 일종의 황금알을 낳는 거위와 같다. 한 번에 큰 돈은 안되지만, 꾸준히 반복해서 매출을 일으켜주기 때문이다.
5. 따라서, 돈이 축적되는 시스템도 좋지만, 단골이 축적되는 시스템이 한 차원 더 높은 시스템이다. 마케팅 모델로 보면, 돈을 버는 시스템은 깔대기 모델이고, 엔진 모델은 단골을 축적하는 시스템이다.
6. 내가 하고 있는 사업이 단순히 돈을 벌기만 하는 시스템인지, 아니면, 단골을 축적하는 시스템인지, 한 번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written by 작마클 이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