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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마클 아침라이브 240301 : 오너십을 키우려면 판을 읽어라!

패러다임 ·2024-03-01
칼럼

오너십을 키우려면 판을 읽어라!

1. [창업가의 습관] 서문에서 제일 먼저 강조하고 코칭할 때도 늘 반복해서 설명하는 2가지 패러다임이 있다. ‘취업 패러다임’이 아니라, ‘창업 패러다임’이다. ‘2.0 마케팅’이 아니라 ‘3.0 마케팅’을 해야 한다.

2. 그 중에서도 창업가에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창업 패러다임, 즉 오너십이다.

3. 창업단계에서 생기는 대부분의 문제는, 그 밑을 들여다보면 오너십에 대한 오해나 결여에서 생긴다. 최근에도 코칭 중에 오너십 문제라고 진단을 했는데, 그때 이런 질문을 받았다. “도대체 오너십을 키우려면 어떡해야 하나요?”

4. 오너십을 늘 강조해왔지만, 이렇게 구체적으로 질문을 받으니 순간 고민이 되었다. 그동안 어떻게 코칭을 해왔는지를 되짚어 보니 정리가 되었다. 답변은 이거였다. “판을 읽어라.” 판을 읽는 연습을 해라.

5. 사업에서 말하는 ‘판’은 내 비즈니스의 설계도다. 작마클에서는 실전편이나 진단 코칭에서 사용하는 '마케팅 캔버스'가 여기에 해당한다.

6. 코칭할 때 늘 꺼내놓고 사용하는 이 양식은, 지금 고민하고 있는 이슈가 전체 구조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를 수시로 확인하기 위한 도구다.

7. 어떤 문제가 생겼거나, 어떤 일을 새로 하려고 한다면 그 일이 전체 마케팅 구조에서 어디에 해당하는지를 먼저 파악하면 된다. 그러면 답이 쉽게 나오고, 길을 헤매지 않게 된다. 그리고 판을 장악할 수 있게 된다.

8. 오너십이란, 결국 ‘판을 장악하는 힘’이다. 따라서 내 시각이 항상 전체 판, 즉 시스템에 있다면 오너십을 확보할 수 있다. 내가 누군가에게 당하는 이유는, 판을 읽지 못하기 때문이다.

9. 판을 늘 의식하고, 판 위에서 일하는 연습을 한다면 오너십을 가질 수 있고, 주인이 될 수 있다. 창업을 할 때 '설계'를 그토록 중요시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written by 작마클 이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