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마케팅클리닉


단골

멤버십 모델, 작은마케팅클럽의 시작

2023-08-17

1. 올해는 멤버십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하게 될 듯 하다. 팬덤마케팅, 엔진 모델의 핵심이 결국은 단골을 어떻게 만들고 유지하고 확산시키는가 에 있기 때문이다.

2. 나의 연구 방법은 고객의 사례에서 만나는 문제를 해결하면서 솔루션을 찾아내고 거기서 공통되는 패턴을 찾아내어 이론화 하는 방식이다. 그리고, 정리된 이론을 내 비즈니스에 적용하면서 검증을 해보고, 고객의 케이스에 적용하면서 검증과 발전을 시키고 있다. 작은마케팅클리닉 홈페이지가 늘 미완성 상태인 이유는 내 사업이 그러한 테스트 베드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3. 당분간 멤버십, 커뮤니티에 집중하기로 하였고, 그 부분에서 참고할 사항이 많은 영역이 NFT 비즈니스 쪽이어서 한동안 NFT 사업을 관심있게 지켜보았다. NFT 사업이 블록체인 기술 기반이지만 본질은 커뮤니티의 확산이므로, 커뮤니티 세팅에 NFT의 방식을 활용해 볼 계획이다. 필요하다면 추후 NFT를 발행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4. 이번에도 역시 작마클에서 실험을 시작한다. 우선 홈페이지 명칭을 작은마케팅클리닉에서 작은마케팅클럽으로 변경해 보았다. 작은마케팅클럽의 약자도 똑같이 '작마클'이더라.

5. 그동안의 작은마케팅클리닉은 일종의 상담센터로서 고객의 창업과 마케팅에 관련된 문제를 해결해드리는 곳이었다면, 작은마케팅클럽은 작은마케팅 패러다임에 공감하고, 자신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싶은 사람,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찾아 자신의 비즈니스를 독립적으로 하고 싶은 사람, 자신의 단골이나 팬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살아가고 싶은 사람 들이 모이는 커뮤니티로 만들어보려 한다.

6. 일단은 NFT 비즈니스에서 하는 방식을 차용해 작마클의 세계관을 조금씩 정리해볼 계획이고, 멤버십 제도와 서비스도 함께 세팅해가야겠다. 자산 기반의 NFT가 아닌 서비스 기반의 NFT를 지향하면서, 새로운 형태의 NFT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볼 계획이다.

7. 다양한 시행착오를 반복할 것이고, 커뮤니티 빌드업이므로, 많은 사람의 의견과 조언, 지원, 참여를 통해 진행될 것이다. 시운전이므로 다양한 상황에 따라 방향은 계속 바뀔 예정이다.

8. 나의 감으로 가설은 세웠고, 이제 실행을 통한 검증의 시간이다. 시행착오란, 가설과 검증의 반복이므로, 수시로 데이터를 보고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설을 세우고, 또 실행하면서 검증하고 하는 일을 여전히 반복하게 될 것이다.

9. 현재 계획은 매주 조금씩 변화를 주면서  세팅해나갈 생각이며, 그 기반은 작마클 홈페이지가 될 것이다.

(22. 5. 4. written by 작마클 이상훈)

ps : 23.8.16. 지금은 홈페이지보다는 단톡방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