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민 님의 질문입니다.
질문 :
얼마전 자사 브랜드제품을 IPTV광고 집행하였는데 솔직히 효과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브랜드를 고객에게 각인시켜주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
1. 브랜드를 고객에게 각인시켜주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경험을 통해서 2) 매체를 통해서
2. 둘 중에 어떤 방법이 강력할까요? 당연히 제품을 실제 사용한 경험이 만족스럽고 환상적일 때 가장 강력하게 각인됩니다. 작마클 이론편 강의에서 상품으로 마케팅하라는 얘기가 바로 이것입니다.
3. 물론 매체를 통해, 즉 광고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첫 번째 방법과 비슷한 효과를 얻으려면 엄청난 비용을 집행해야 합니다.
4. 따라서 작은 회사는 절대로 광고를 통해서 브랜딩 하려는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5. 광고의 목적은 오직 판매를 위한 노출이어야 합니다.
6. 그래서 상품을 구매하고 사용한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또 상품을 사용한 후 만족한 사람이 점점 많아지면, 그것이 곧 브랜드 파워가 됩니다.
7. 브랜드 파워는 결국 단골의 숫자입니다. 브랜드 파워를 키우는 방법, 즉 브랜딩을 하는 방법은 단골을 늘리는 것입니다.
8. 내가 어딘가에 광고를 집행했는데, 효과가 있었는지 측정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해당 광고를 통해 고객이 몇명이나 들어왔는지 보면 됩니다.
9. 해당 광고로 인한 매출 이익으로 광고비를 회수할 수 있다면, 그 광고는 해도 되는 광고입니다. 반대로 광고비를 회수하지 못했다면, 그 광고는 버린 돈이 됩니다.
10. 예를 들어, 광고비로 100만 원을 사용했을 때 이로 인해 50명의 고객이 유입되었고, 이 중 10명이 실제 구매를 했다고 가정해봅시다.
11. 만약 이 10명이 구매한 상품의 총 매출이 150만 원이라면, 광고비를 회수하고도 50만 원의 이익이 남았으니 효과적인 광고로 볼 수 있습니다.
12. 반대로, 매출이 80만 원에 그쳤다면 광고비를 회수하지 못했으므로 비효율적인 광고라 할 수 있습니다
13. 광고 효과를 체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브랜드 인지도가 아니라, 해당 광고로 인한 매출 또는 고객 유입수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written by 작마클 이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