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근처 토즈가 무려 5개 나 있네요. 

역시 사람이 많이 모이는곳 인듯 합니다. 

저 같이 헛 갈리지 마시고  일단 지도 부터 올립니다. 

어제는 이상훈 대표님가 쇼핑몰 상품에 대해서 고민 했습니다.

데이터를 갖고 고객의 니즈를 찾는 방법을 배워습니다. 

"고객의 니즈를 찾았다고 할때 그 비즈니스는 끝 났다"  (여기시 끝 이란: 실패의 끝 입니다.)

"마케터는 끊임없이 고객 니즈를 생각 하고 맞쳐 가야 한다" 는 말에 공감 합니다. 

"가설 을 세우고 검증 하고" 가설을 세우고 데이터로 검증을 하면서 점점 고객의 니즈에 다가 갈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배움이라는 것는 나를 버리고 남을 받아 드리는 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번 스터디도 나는 고집을 안부린다고 했는데 역시나 고객의 니즈는 나몰랑 하고 

내가 팔것만을 생각 하는 나를 발견 하였습니다.

나 스스로 나는 그렇지 않다라고 했는데 ...... 또 또 나만의 길 을 ......

그래서 돌 깨는 스터디가 필요한가 봅니다. 

초창기라 대표님과 많은 대화를 할수 있는 기회가 좋습니다. 

이번기회를 잘 활용 해서 돌 깨겠습니다. 

불현듯 초등학교 주산 학원 선생님의 구호가 생각 나네요.

"안되면 될때 까지 못 하면 할 때 까지"   

2주후에 뵙겠습니다.  

고객니즈전략 :고객의 니즈를 탐구하려면 수량적 분석보다는 오히려 질적 분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의 제품에 결여되어 있는 성능이나 현재의 상품에 대한 고객의 불만족 및 비효용을 질적으로 탐구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를테면, 상품 클레임이나 수요자로부터의 투서, 영업사원의 보고서, 상품의 매출경로조사 등은 중요한 아이디어 자원이다.

그러나 고객의 욕구를 질적으로 조사하는 정형적인 절차나 공식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항상 시장정보에 주의를 집중하고 창조적인 상상력을 발휘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사의 마케팅이나 연구개발 능력에 비추어서 차별적 우위성을 더욱 더 발휘할 수 있는 고객의 니즈를 명확히 하여 선택해야 한다. 고객의 니즈를 찾기 위한 제품개발전략과 그 밖의 중핵전략(中核戰略)을 세워 결정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