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마클 이론 수강하고 소감 작성합니다. \

저는 환경미화원이 만든 마이빗자루 라는 작은 브랜드를 본업과 동시에 혼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먼저 좋은 강의를 무료로 들었다면 이 정도 작은 수고 정도는 저는 해야 한다고 기본적으로 생각합니다.^^ 

먼저 현재 시장에 보여지는 여러가지 현상에 매몰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아무 생각 없이 마케팅을 잘못 정의하고 보여지는 현상을 따라가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의사 결정인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강의였습니다. 

현시점의 3세대 마케팅의 방향의 흐름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작은 기업에서만 할 수 있는 친구를 만드는 마케팅도 많이 와닿았습니다.. 

말씀 하신 것처럼 2세대 차별화 시대마저 모두가  차별화를 외치기 때문에 차별화가 더 이상 되지 않는 시대마저 지나고 이제는 인간의 

마음을 친밀하게 얻어야 하는 마케팅의 시대라는 인사이트를 통해서 앞으로 사업 방향을 어떤 식으로 정해야 하는지 더 명확해졌습니다. 

친구를 만드는 식으로 팬을 만들고 더 친밀하게 해야 좋기 때문에 친밀하게 전략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진짜 친구를 만들고 싶은 그 마음이 진심일 때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 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좋은 내용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