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적인 형태는 다양하게 상황에 따라 달라질 듯 합니다.
전체 학습 프로세스 중에서 기본적으로 디지털화할 수 있는 것들은 하나씩 디지털화를 해 놓으면 좋습니다.
1) 강의를 동영상으로 녹화해 놓기
2) 상담을 말로 하지 않고 게시판이나 카톡 같은 걸 이용해서 하기 (음성을 텍스트로)
3) 오프라인 미팅이나 교육을 온라인으로 해보기 -> 녹화로 동영상화
4) 이렇게 디지털화된 내용들을 활용하는 방법을 찾아보기
ex ) 제가 마케팅학교를 운영하는 것처럼, 강의를 동영상으로 제공하고, 관리는 수동으로 하기
매일 아침 방송을 라이브로 하다고 녹화본으로 전환하기
칼럼, 교육자료를 알림톡으로 매일 보내기...
이런 식으로 다양한 방법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한꺼번에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는지 하는게 아니라, 나와있는 여러 도구들을 활용해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