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지난달 있었던 부산 스터디모임 4월 소식입니다.

이번엔 오랜만에 초창기 부산멤버이신 강미영 대표님이 지인을 한분 모시고 오셨습니다. 요즘 단골멤버이신 김대홍 대표님도 지인을 모시고 오셔서 이날은 지인초청 모임이 된 셈입니다.

이론 강의를 안들은 분은 스터디모임이 큰 의미가 없을거란 생각을 했었는데, 이날 처음 오신 분들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하시니, 앞으로 스터디모임에 지인을 한두분 모시고 와서 소개하는 것도 괜찮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늘 새로운 길은 고객들이 제시하는 법입니다. 

앞으로 스터디모임때 지인을 처음 모시고 오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

지난번 개인 코칭을 받으시고 모임에 처음 참석하신 김덕은 대표님, 역시 지난달 이론에서 모임까지 3개과정을 한번에 수료하신 김미강 님도 다시 찾아주셨네요.

담달에도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