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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을 위한 작마클 수강후, 한학생의 질문메일에 대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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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훈(이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11-16 11:51 조회4,5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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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대학생을 위한 작마클 강의를 마치고 한 학생이 질문사항을 메일로 보내왔습니다.

강의를 하는 사람은 늘 질문을 받으면 참 기분이 좋아집니다.

예전에 교수님들이나 선생님들이 질문 많이 하라고 하셨던 이유를 이제야 알겠네요.

 

답장메일을 보냈는데, 나름대로 답장을 쓰다보니 다른 분들에게도 공유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질답 게시판에 올립니다.

 

참고하시고, 추가적인 질문이 있으면 또 올려주시면 성심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1. <대기업도 이기는 오래가는 사업전략>에서 A1, A2, B1, B2, C1, C2로 비교 설명해주셨습니다. 예를 들어A1과 A2의 관계에서 볼 때 'A1 : 고객이 알게 하기' 보다 'A2 : 내가 알기'의 전략이 더 현명한 전략이라고 말씀하셨는데

'A2 : 내가 알기'를 통해 궁극적인 목표는 A1 : 고객이 알게 하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B의 경우에도 '내가 믿기'를 통해 '고객이 믿게 하기'를 목표로 한다고 생각이 들구요.

이 부분에서 단어의 표현을 제가 잘못이해한 것인지,

혹은 A1은 고객이 알게하기만 생각한것이고

A2는 내가 알기를 '먼저' 생각하고 A1을 실현하기 때문에 더 좋은 전략이라고 말씀하신건지 궁금합니다.

 

-> 맞습니다. 내가 고객을 알게 되고, 그 앎의 수준을 유지한 상태에서 서로 소통을 하게 되면 고객도 나를 알게 됩니다. 원리는 그 원리가 맞습니다.

1세대의 하수와 고수끼리는 그렇게 하면 되는 것이구요.

하지만, 3.0마케팅에서는 안다는 것도 넘어서서, 그저 체험하게 하는데 에 포인트가 있습니다. (즉, C2로 바로 가야하는 것이죠~ ^^)

 

 

2. <대기업도 이기는 오래가는 사업전략>에서 'B2 : 내가 믿기'에서 선제적 AS의 예시로 미국 백화점 superball season 환불에 대해 알려주셨는데,  실제로 창업을 하는 입장에서 본다면, 자본이 부족한 경우에 이런 전략을 쓰는 것이 당장의 손실이 매우 클 것 같은데 작은 기업 입장에서 가능한 전략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백화점의 경우에는 그것을 소화할 능력이 있고 또 그부분을 비용으로 미리 책정해 놓았기 때문에 그런 전략을 취할 수 있는 것이지,

무조건 환불을 해주면 안되지요~ 핵심은 고객의 요구를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는데 있고, 그 범위는 항상 내가 수용할 수 있는 역량내에서 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3. 같은 영역 듣는 중 갑자기 궁금해졌는데요! "아이폰 리퍼"정책은 애플이 어떤 전략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아이폰 리퍼 정책은 저도 정확하게는 잘 모르지만, 문제가 있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객을 생각하기 보다는 자사위주의 정책으로 보이구요.

제품의 완결성에 대한 집착에서 나온 것으로 보이긴 하구요.

또한 미국의 AS와 우리 한국의 AS가 많이 다르다고 하는 얘기가 있는데, 한국은 아직 제대로 마케팅을 하지 않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 일반적으로 제가 예를 드는 기업의 경우에는 그 기업의 해당사례를 중심으로 예를 드는 것이고, 그 기업이 전사적으로 모든 부분에서 그 수준을 유지하는 것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은 3.0 마케팅이 새로 세팅되는 분야이고 이 이론이 학계 등에 완전히 정립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기업들이 의식적으로 3.0마케팅을 수행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단지 본능적으로 그런 전략을 수행하는 것이고, 그 사례를 제가 이론적으로 정리하고 분류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좀 지나고 이런 연구가 쌓이게 되면 그런 이론을 기반으로 마케팅을 수행하는 기업도 나오겠지요. ^^

 

 

4. <마케팅 모델이란>에서 Maketing Funnel을 2.0버전과 3.0버전으로 알려주셨는데, 하루가 지난다음에 다시 봐서인지 3.0버전이 이해가 좀 어렵습니다. 부연 설명이나 참고 서적 등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arketing Funnel은 2.0 마케팅 시스템이고, (깔데기 모양)

3.0 마케팅 시스템은 Marketing Engine 이라고 보면 됩니다. (원으로 된 것)

 

Marketing Funnel이란 개념은 필드에서는 많이 사용되지만 서적으로는 아직 나온 것을 제가 못 봤습니다.

Marketing Engine개념은 제가 정리한 개념이라서 아직 시중엔 없구요. (제가 책을 빨리 쓰긴 해야겠는데...ㅋ)

 

이 부분은 나중에 '작마톡' 모임 등 오프라인 모임에서 한번 더 질문을 해 주시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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