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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업(3차산업)의 생산성 제고는 IT활용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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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훈(이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3-09 08:04 조회2,5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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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쁜시간을 쪼개가면서 코딩을 하고 있는 이유는 사실, 자영업에서 비즈니스로 전환을 위한 과정이기 때문이다.

비즈니스란 고객 및 수익을 창출하는 시스템이며, '시스템'이란 내가 빠져나와도 돌아가는 것이 시스템이다. 현재 내 마케팅엔진의 핵심요소인 공개강의와 실습 및 코칭, 그리고 스터디모임은 완전히 내 시간을 소비하며 운영되고 있다.

 

강의공지, 신청접수, 안내문자발송, 강의진행, 설문지입력, 고객데이터 관리, 다음과정으로의 연계... 그리고 핵심기술인 작은마케팅에대한 연구...

한달에 새로 유입되는 고객이 60명정도라면 이분들을 다 팔로업하는데 들어가는 시간이 상당하다. 하루 한두시간 정도는 고객데이터관리에 사용하게 된다. 이 부분을 해결하지 못하면 결국 시간을 팔아 돈을 버는 상황 즉 대부분의 시간을 일상적인 운영에 사용하게 된다.

 

창업이란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인데, 어설프게 만들어진 시스템을 내힘으로 돌리는데 하루종일이 다 걸린다면 진정한 비즈니스로 발전할 수가 없다.

그 시스템화의 출발점 중 하나가 바로 IT의 활용이다.

 

1차산업은 땅이 생산성의 극대화를 이루었다면,

2차산업은 공장이 생산성의 극대화를 이루었다.

3차산업은 컴퓨터가 생산성의 극대화를 이루어준다.

 

1차산업시대에는 1차생산물 즉 원산물, 원재료만으로도 상품이 되었지만,

2차산업시대엔 2차생산물 즉 공장 가공품이 완전상품이 된다.

3차산업시대엔 3차생산물 즉 서비스적 요소가 포함되어야 완전상품이 된다.

 

최근 농사짓는 분들을 코칭하다보니, 6차산업이란 이상한 용어의 이유를 알게 되었다. 1차+2차+3차해서 6차산업이라는 것이다. 용어는 이상하게 만들어졌지만 그 의미는 아주 중요한 점을 시사한다.

 

지금은 1차생산물 만으로는 비즈니스가 안된다. 농산물은 일단 계절성을 벗어나지 못하기에 가공해서 상시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니 가공능력을 갖추는 2차산업의 특성이 있어야 한다는 거다. 거기에 이젠 서비스적 요소 즉 3차산업의 특성을 갖추지 않으면 시대에 뒤떨어진 상품이 될 수 밖에 없다. 아직은 체험상품 등을 강조하는 수준이지만, 실상 이 부분에 필요한 것이 바로 마케팅 관점의 요소들이다. ("프로모션을 상품에 통합한다")

문제는 이 서비스분야가 아직은 노동력 의존적이어서 생산성이 잘 나오질 않는다. 헌데 이부분의 해결책이 바로 디지털화 즉 IT의 활용인 것이다.

3차산업, 즉 서비스업인 내 비즈니스의 특성상, 마케팅엔진 즉 상품을 구성하는 대부분은 IT로 생산성을 올릴 수 있다. 생산성이란, 많은 고객에게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이다. 그를 위해 동영상 강의, 온라인 코칭, 마케팅전문가 시스템, 더 나아가서는 인공지능지원 시스템 뭐 이런 게 필요할게다. 그리고 상품에 통합된 프로모션적 요소인 고객관리시스템, 고객커뮤니케이션 시스템 등이다.

 

우선은 주변적 요소라 할 수 있는 고객관리시스템 만이라도 제대로 전산화한다면 하루 1~2시간 정도는 시간절약을 할 수 있다. 또 이 부분은 대부분의 사업에도 필요한 파트이기에 내 단골들에게도 좋은 솔루션으로 제공할 수 있다.

지금 코딩을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운영에 쓰는 시간을 절감하여 시스템구축에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록 시간이 많이 소모되고 지난한 작업이지만, 일정시간을 시스템구축에 지속적으로 할애하는 것이 바로 창업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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